아이와 반짝이는 순간들
지난 주말에 상담 관련 자격증 시험이 있었다.
며칠 보내고 오늘에서야 공부하던 책들을 정리했다.
재잘 공주인 둘째가 다가왔다.
정리하는 나를 보며 합격자 발표날을 물어보고
빨리 그때가 오길 또 합격소식을 기대했다.
“엄마는 합격하면 엄청 기쁠 것 같아?
보통 정도 기쁠 것 같아?”
장난스럽게 묻는 아이
“엄~~~ 청 기쁠 것 같아.”
나의 대답에 아이는 다시 재잘거린다.
“그치 나도 그럴 것 같아 엄마-
그런데 떨어지면 어떻게 할꺼야?“
나는 내년에 또 도전하겠다고 한다.
“엄마 그런데 합격하면 자격증이 또 생기는 거야?
엄마는 자격증이 몇 개야? 백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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