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자격

아이와 반짝이는 순간들

by 다정한 상담쌤 ㅣ나를

지난 주말에 상담 관련 자격증 시험이 있었다.

며칠 보내고 오늘에서야 공부하던 책들을 정리했다.


재잘 공주인 둘째가 다가왔다.

정리하는 나를 보며 합격자 발표날을 물어보고

빨리 그때가 오길 또 합격소식을 기대했다.


“엄마는 합격하면 엄청 기쁠 것 같아?

보통 정도 기쁠 것 같아?”

장난스럽게 묻는 아이


“엄~~~ 청 기쁠 것 같아.”

나의 대답에 아이는 다시 재잘거린다.


“그치 나도 그럴 것 같아 엄마-

그런데 떨어지면 어떻게 할꺼야?“


나는 내년에 또 도전하겠다고 한다.


“엄마 그런데 합격하면 자격증이 또 생기는 거야?

엄마는 자격증이 몇 개야? 백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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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 나라도 다정할래’. /유쾌함+진지함 전문상담사. 일상을 살아가며 혹은 상담시간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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