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해 (4번 유형)

<꾸꾸의 에니어그램 성격이야기 2부- 일상 루틴 편>

by 꾸준함의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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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형을 알고 싶다면

4번 유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수명: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자주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저 혼자 다른 온도의 공기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특히 슬픔이나 외로움의 바다에 깊이 빠져있을 때면, 누가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


호식: 잘하다가도 늘 다른 사람을 의식합니다. 제가 했던 것이 무의미해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느껴질 때가 가끔 있습니다. 뭔가 비교하고 의식한다는 게 안 좋은 것임을 알지만,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하고 괴로워하는 저를 봅니다.


특별하다는 생각요? 특별하다기보다는 특별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는 게 더 맞네요. 관종도 아니고 튀고 싶어 하는 것도 아닌데, 저 사람은 뭔가 달라. 왜 이 한마디가 듣고 싶은 걸까요?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은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로움을 잘 느끼고 그 감정에 깊이 빠져들 기도 합니다. 스스로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지만, 많은 경우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사 노트 쓰기

자기 연민이나 결핍감이 들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을 떠올립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또는 잠들기 전에 감사할 것 세 가지를 감사 노트에 적어봅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오늘 날씨가 맑아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등 감사의 기록록 습관은 4번 유형이 빠지기 쉬운 부정정서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돕습니다.


창의적 표현 활동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찾습니다. 글쓰기,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춤 등 어떤 것이든 다 좋습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자신이 느낀 것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지면 마음속에 미묘하게 엉켜있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습니다.



*4번 유형을 위한 치유 문장이 궁금하다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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