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음돌봄 May 23. 2024

나만의 휴식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랑

하지만 꼭 해야만 하는 사랑

거부할 수 없는 사랑

그건 바로 나를 스스로 사랑하기


그럼 난 아직 썸 타는 중인가 보다.

휴식을 취하는 법부터 찾아보기.

썸 타는 건 적당히 하기.

일단 잠부터 자, 내 사랑.

작가의 이전글 나의 열여섯을 지켜준 것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