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고 조심성 많은 섬세한 사람들에게
'선택'이란 늘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느 걸 선택해도 걱정이 뒤따르고,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한 의심도 멈추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새옹지마의 이야기처럼,
좋아보이는 선택이 잘못되기도 하고
최악의 선택이 훗날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죠.
가보지 않은 길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거예요.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했다면,
이제는 나 자신을 온전히 믿어주세요.
설령 후회가 뒤따르더라도,
훗날 이 결정이 옳은 선택이 되도록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겨보는 거예요.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불안감이 찾아올 땐
'새옹지마', '진인사대천명'의 마음가짐을
꼭 떠올려 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