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자르갈란트의 노래'

by 민드레


지구촌 나눔 운동이 12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서울 서대문구 독립영화관 필름 포럼에서 한국 최초 국제개발사업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 다큐멘터리 '자르갈란트의 노래'를 상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영화는 몽골 농촌지역의 개발협력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이며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지구촌 나눔 운동이 기획하고, 페르소나 위아(이하 PWA)가 제작하였다.



지구촌 나눔 운동이란.

지구촌 나눔 운동은 1998년 설립된 이래 가난한 이웃의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개발 NGO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UN ECOSOC) 특별협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10개 국가에서 지역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원조규모나 원조정책, 시민사회와 국제개발협력이 지구촌의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민간차원의 연구와 정책캠페인을 전개하는 기관이다.




한국 최초로 개발협력 사업 다큐멘터리 상영회 개최

다큐멘터리는 지구촌 나눔 운동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의 농촌 마을 '자르갈란트'에서 20년째 축산 농가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협력하고, 자립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10년간 활동해 온 지구촌 나눔 운동 조현주 사무총장의 삶을 통해 자르갈란트 지역주민들의 애환과 코이카 사업의 중요성 등을 보여준다. 현재 KOICA 전략형 파트너십사업으로 자르갈란트 지역 축산 농가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고 한다. 특히 몽골에서 20년간 활동해 온 조현주 지구촌 나눔 운동 사무총장이 출연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PWA의 AB 감독은 "누구나 희망을 가질 수 있지만, 아직도 지구촌에는 쉽게 희망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다큐를 통해 희망을 주고받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으며 함께 제작한 김영인 감독은 "몽골에서 하는 지원 활동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최초인 것으로 안다"며 그 점에 깊은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자르갈란트의 노래(가제)'는 오는 2023년,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광화문 국제단편영화제, 충무로 영화제, 청주 국제단편영화제 등 다양한 독립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래에는 영화 자르갈란트의 노래 티저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W5NBfntXhY&list=PLaIwDrOrzDJ7GPW865yeVUbl4pVk7Qmmk&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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