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moment
사람들은 하루를 버텨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어려움이 가장 적을 것 같은 길을 선택한다.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고통과 불편을 회피하고 찰나의 즐거움을 추구한다. 세상에서 즐거움을 주는 일들은 하고 나면 다 허망하고 절망감을 준다. 조금 힘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을 때 '희열'이라는 것이 찾아온다.
- 미라클모닝 / 할 엘로드 -
바쁘고 분주하면 열심히 사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외부환경에 얽매여 아등바등할 때 내가 주도권을 놓치고 그저 환경에 복종하며 끌려가는 것을 볼 때면 정신을 다잡고 다시 일어서곤 한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소중한 것 먼저 하기'와 같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들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실행해볼 수 있다.
'what?'에만 사로잡혀 일들을 볼 때는 막막하지만 'why?'를 생각하고 지금 펼쳐지는 일들을 바라봄으로써 당신의 시각과 생각들이 정리되는 것들을 느낄 수 있다. 허전한 상황을 채우고자 이벤트 위주로 찾아다니며 당신의 에너지를 소진하기보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고민하면 기쁨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지금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당신은 무엇에 집중하며 오늘을 살 것인가? 찰나의 만족을 위한 지금의 모습에 만족할 것인가? 또한 앞만 보며 뭔가 특별한 이벤트만 찾으며 오늘에 만족하지 못하며 헤맬 것인가?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 그리고 당신이 서 있는 그곳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그것들이 모여 가치 있는 일들로 이어지지 않을까?
영원을 바라보되 무엇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그 순간을 누릴 수 있어야 된다.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생각과 표현 그리고 당신의 뜻에 집중해서 그 과정을 즐겁게 보내야 지속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성숙이란 더 큰 성장으로 당신을 이끌어줄 내일을 위해 지금 즐길 수 있는 순간의 만족을 유보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찰나의 만족을 위해 순간에 사로잡혀 살 것인가? 당신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누릴 영원을 바라보며 오늘을 바라볼 것인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언제까지 미적지근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오늘도 당신 안에 두 자아가 끊임없이 충돌할 것이다. "귀찮다. 내버려 둬라. 편하게 살자." 혹은 "정신 차려라. 다시 시작하자" 당신이 할 수 있는 그 과업을 완수하고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희열을 느껴보자. 바로 지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