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분, 마음이 깨어나는 시간
2009년 텍사스 포트워스,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그날 한 연주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무대를 “텍사스에서 일어난 경이로움”이라고 불렀습니다.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노부유키 츠지이. 그는 악보를 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 오른손과 왼손으로 나누어 녹음된 연주를 수없이 들으며 곡을 익혔습니다. 한 음, 한 음을 귀로 듣고 몸에 새기는 시간. 남들보다 느린 길이었지만 그 시간을 묵묵히 걸었습니다.
콩쿠르에서 우승한 그의 연주를 들은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의 연주는 마음을 치유하는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느껴봅니다. 서두르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한 줄 명상]
오늘 내 마음에 천천히 새겨보고 싶은 단 하나의 음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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