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딸이 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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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이 궁금하신 분은 읽고 오세요^^*>
"얘들아, 너희를 부른 건 저기 내 방바닥에 문 같은 거 보이지?? 저기에 오늘 같이 들어갈 거야"
아이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우리는 모두 차례차례 비밀의 문으로 들어갔다.
나는 3번째로 걸었다. 내 뒤, 4번째로 걸어오는 비안나가 입술을 떨고 있었다.
나, 아만다, 베키끼리 만났을 때 얘기한 것과 똑같았다.
비안나는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 나는 복도를 걷는 내내 이 생각만 했다.
'비안나가 숨기는 게 대체 뭘까'
"벨리타!!!!! 여기 아무것도 없어. 복도만 이어져 있잖아!!"
베키 말이 맞았다. 여긴 아무것도 없었다.
순간, "베일리에 온 것을 환영한다. 여기는 마법의 세계이다. 너희가 여기를 빠져나가려면 열쇠 3개를 찾아라.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것이 아니다.여기는 매우 복잡하고 매우 넓다. 열쇠를 찾기 위해서는 책을 찾아야 한다. 열쇠를 찾으면 열쇠에 적힌 숫자를 외쳐라 그럼"
'책과 열쇠 3개를 찾으라고??' 무의식적으로 우린 비안나를 보게 되었다.
'비안나는 알고 있는 게 있을까??'
순간, 항상 넷이 모일 때마다 비안나는 항상 우리 집에 가려고 고집을 피웠다. 그땐 알아채지 못했는데.
"어서 여길 빠져나가야 해. 너희 아는 거 있어?" 침착한 베키가 밀했다.
"비안나한테 물어보지그래" 눈치 빠른 아만다도 말했다.
"응 알았어. 난 마법의 세계의 왕족이야. 마지막 후손이고, 원래 왕위는 우리 언니가 물려받아야 하는데, 마녀 때문에 마법의 세게 베일리는 점령당했고, 우리 언니, 할머니, 아빠, 엄마는 여기 갇혔어. 난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마법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 어딘지 몰랐어. 그러다가 문이 여기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여기 들어가려면 너희와 친해져야만 했지." 비안나가 말했다.
우리는 모두 비안나에게 집중했다. "방금 우리에게 안내해준 유령은 마녀의 오른팔인 데모노야."
우리는 비안나의 말을 듣고 첫번쨰 문으로 갔다. '등잔 밑이 어둡다' 라고 적혀있는 첫번쪠 문이 눈에 띄었다. "들어가자" 비안나가 앞장섰다. 숨길 법한 곳은 다 찾아봣지만 열쇠와 책이 보이지 않았다.
'책상밑에 열쇠가 하나 있긴 한데..... 설마 저렇게 쉬운 곳에 숨겼을까?' 아만다가 말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으니까 혹시 저기 떡하니 있는 열쇠인 건 아닐까?"
아만다의 말이 맞았다. 열쇠를 줍자 책도 함께 나타났다.
그 순간, "비안나!!!!!!" " 엄마!!!아빠!!!!!언니!!!"
비안나는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고,우리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