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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파랗고 빨갛고 까맣고 투명하고 복잡한 나. 나는 이런 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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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 옷도 아기자기한 "자수"로 예뻐지듯, 상처난 마음에 자수를 놓아 고유한 빛을 지니도록 돕는 상담심리전문가. 심리학 박사. 전문상담교사. 마음과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