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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음의 자수 Aug 19. 2021

나는 누구일까? 끝없는 질문 속으로(2)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저자 황성혜, 달 그림


우리는 처음엔 모두 평범한 동그라미였습니다. 그랬던 우리가 파랗고 빨갛고 검고 투명하기도 한 삶의 다양한 경험들 속에서 각기 다른 모양과 색을 가진 복잡한 동그라미로 성장해갑니다. 우린 모두 비슷하지만 또 다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파랗고 빨갛고 까맣고 투명하고 복잡한 나.
나는 이런 내가 좋아요
 





그림책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中


  푸르른 꿈도, 새빨간 열정도, 투명한 상상도 아이를 자라게 하지만 아이가 마주하는 갈등이 아이에게 특별하고 근사한 하나뿐인 무늬를 남겨줍니다. 





 


그림책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中




(일부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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