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403일][3월29일]Amazing Day26

오직 나만의 길을 가라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Day26)

겨울에 내리는 똑같아 보이는 하얀 눈도

현미경으로 보면

모두 다른 결정체를 갖고 있다.

나와 비슷한 성격, 외모를 가졌다 해도

모든 사람은 다 특별하고 유일하다.

이 세상에 똑같은 것은 없으며,

이는 곧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


나와 같은 스토리로,

나와 같은 진정성으로,

나와 같은 비전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러니 단 하나의 My Way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가라.





내가 아닌 다른 누구와의 비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같은 목표로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과도 마찬가지다.

나와 같은 스토리, 나와 같은 진정성으로 나와 같은 비전을 가진 사람은

오직 나 뿐이다.


단 하나의 My way 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 가기 위해,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인지 바라보자.

매일 조금씩 성장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초점을 나에게로 가져오자.

오직 나만의 길을 가자.


#고마운일기

(도움 주고 받기)

나의 능력으로 최대한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행동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도움을 요청할 때 손잡아 주는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해야겠습니다.


(미라클모닝)

어제 일찍 잠들었더니 2시가 못되어 눈이 떠졌습니다.

같은 시각 잠에서 깬 북셰프맘과 블로그 댓글로 소통한 덕분에 기상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해야할 일이 참 많았는데 일찍 시작한 하루인 만큼 여유있을 것에 고맙습니다.

새벽시간에 가장 몰입이 잘 됩니다. 하루 24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역시 기적입니다.

감사하지 않을 일이 없는 나의 일상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All is well ~


매거진의 이전글 [402일][3월28일]Amazing Day2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