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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하수희 Nov 20. 2024

ㄹ 로 지껄여 봅시다.

라 떼는 말이야.

로 맨스 도 몰랐어.

러 브 하면LOVE가 다였지.

라 면먹고 갈래? 도 영화에서만 봤을뿐

로 봇 처럼 뻣뻣하고 어색한 인사를 끝으로

러 닝 해 도망치듯 돌아왔어. 그만큼 순수하고

레 몬처럼 상큼했던 시절도 있었다는거야.

리 기미.. 그럴때도 있었다고! 다들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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