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아휴직도 계획적으로
육아휴직을 계획하면서 인수인계와 휴직 알리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사회는 ‘나’보다 ‘남’을 신경 쓰는 경향이 있어, 개인의 결정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게 됩니다. 그러나 휴직은 퇴사가 아니며, 다시 근무지로 복귀할 예정이므로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필자의 경우, 장기 근무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예정되어 있어, 현 부서뿐만 아니라 전출 예정 부서에도 미리 휴직 계획을 알렸습니다. 인사 담당자에게도 사전에 알려 팀 구성에 차질이 없도록 했습니다. 또한, 현재 부서에서는 내가 맡았던 업무를 원활하게 이어받을 수 있도록 업무 매뉴얼과 자료를 정리하여 남겨두었습니다. 이러한 준비는 동료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육아휴직을 앞두고 있는 분들께서는 본인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공유하여 동료들이 불편함 없이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복귀 후에도 원활한 업무 재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