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물줄기

by 민휴


유월의 중순,

벌써 날씨가 더워져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집니다.


맑은 물이 흐르고

나무 그늘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발을 담그고 쉬노라면,

아이들은 물장난으로

깔깔깔


물처럼 맑고 시원한

웃음보따리를

퐁퐁퐁 쏟아 내겠지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네 번째 동시집 [진짜 진짜 궁금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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