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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민희 Sep 14. 2020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즐겁게 살아보려구 그립니다.



일요일에 관촉사 은진미륵불을 보고 너무 인상이 강렬했죠. 월요일까지 계속 생각나서 그렸는데 부처님 용서해주세요 ㅠㅠ 못그려서 얼굴이 너무 코믹해요 미안합니다. 종교 바꿔서 그런거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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