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럽다... 딸 있는 집.. ㅠ
아들들이랑 자연휴양림에서 놀고
다음날 오랜만에 수목원을 가서 힐링하려고 했는데
아들들은 개울가에서 올챙이 찾기 바쁘고
꽃 보고 싶다고 산책하면
"엄마는 맨날 엄마보고 싶은 것만 해요!"하고 삐지고 화내서 서러운데 딸이랑 같이 온 집들은 손 잡고 걸으면서 꽃 보고 이뻐하고
엄마 아빠 꽃배경으로 사진 찍어주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ㅠㅅㅠ
결국 아들들 뜻대로 개울가에서 실컷 놀다 오고...
나는 조금 서럽고... 딸 있는 집이 부럽고...
꿈이가 푹 빠진 도롱뇽 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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