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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사랑꾼 미쉘
Mar 30. 2021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순간은 의외로 소박하고 단순하다.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순간은
의외로
소박
하고
단순
하다.
너의 입장이 아닌,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마음.
그 마음이 진심이라면
눈빛이 따뜻해진다.
말투가 상냥해진다.
행동이 다정해진다.
쉬워 보이지만
사랑 없이는
...
하늘의 별따기다.
사랑받고 싶다면
,
나 또한 돌아볼 일이다.
나는 내 입장이 아닌
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는가.
keyword
사랑
입장
진심
사랑꾼 미쉘
소속
직업
프리랜서
당연하게 여겨서 보이지 않았던 것들, 소소해서 놓쳤던 일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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