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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형 May 28. 2021

[혼자살기 그림일기] 양조절은 어려워

요리하기

뭔가 동네 친구가 있으면 나눠먹고 같이 산책도 하고 좋을 거 같은데.. 없네



집에서 천변으로 산책하러 가는 길에 생긴 작약 밭.

이 밭은 작약을 팔려고 만든 걸까? 목적이 뭐든 너무 이뻐. 이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카메라를 꺼내 든다.

할아버지, 꽃, 강아지 = 좋은 거+좋은 거+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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