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리하기
뭔가 동네 친구가 있으면 나눠먹고 같이 산책도 하고 좋을 거 같은데.. 없네
집에서 천변으로 산책하러 가는 길에 생긴 작약 밭.
이 밭은 작약을 팔려고 만든 걸까? 목적이 뭐든 너무 이뻐. 이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카메라를 꺼내 든다.
할아버지, 꽃, 강아지 = 좋은 거+좋은 거+좋은 거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