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알고 보니
그래도 역시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니 전혀 새로운 것들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이미 나의 관심사를 친절하게 추천해주니 당연히 그것을 보게 되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새로운 것을 안 찾게 되고 점점 취향은 공고해져 새로운 것은 피곤해서 보기 어려운 뇌로 변해간다.
전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워 관심에서도 멀어지니 말이다. 모르는 것도 관심 없는 것도 눈에라도 발라두는 자세로 생활할 필요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