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동물병원 합류 소식

일상을 함께하는 동물병원

by 김정민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학생 때부터 뜻이 잘 맞았던 친구와 같이 동물병원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내일을 오가는 중한 질환을 관리하는 2차 병원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일상관리에서부터 조금 더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1차병원에 합류했습니다.

수술방도 없는 특이한 병원이죠. 옥상에 이 위치에는 생소한 트인 정원도 있습니다.


진료가 아니더라도, 미용도 스파도 훈련도 호텔도,

1층은 편집샵까지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물병원입니다.

수요일, 일요일로 자주 병원에 있지는 않지만

병원에 언제든 놀러오세요.


어렸을 때부터 꿈꿧던 카페 같은 병원처럼,

음료를 팔고 수다를 떠는 것은 아니지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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