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민했지만, 여윳돈이 없고
자산 대부분이 대출에 묶여 있어
부동산으로만 자산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솔직히 투자하고 싶은 주식은 너무 많다.
구글, 엔디비아.
비트코인, 금, 달러까지.
조금씩 분산해서 다 담고 싶다.
하지만 이 모든 걸 ‘안 한다’고 결심한 이유는 단 하나. 시드가 너무 적기 때문.
적은 시드로 분산투자하면
수익은 낮고 리스크는 더 커진다.
부자는 분산으로 수익률을 올리지만, 남편과 나는 월급을 모두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환에 올인한다.
남는 돈이 없다.
그래서 예전처럼 무리하게 주식, 비트코인 같은 투자는 하지 않기로 했다.(과거에 마통으로 비트코인 하던 젊은 날의 패기.. 반성한다.)
직접 해보니 미국테크 수익률이 높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수십 년 장기 투자하면 얼마나 큰 수익이 날까.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으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지금은 레버리지를 최대한 써야 하는 시기.
원래 살고 싶었던 강남 아파트가
10억에서 순식간에 20억, 30억이 되는 걸 보고
상급지 이동에 확신이 들었고
강남 3구 매수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부동산에 올인하기로 했다.
아파트는 떨어져도 내가 살 집이고,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도 있지만
금액이 커 자산을 불리기에 가장 좋은 선택이다.
주식으로 돈을 벌어 부동산을 사는 게 아니라,
지금 가진 돈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가장 좋은 부동산을 먼저 산다.
그리고 그 이후에 생기는 여윳돈으로 주식을 한다.
순서는 항상 부동산이 먼저다.
시간의 가치
시간을 어떻게 쓸 지 선택하기
그 선택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