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사는 동네

by 도나언니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땅은 정해져 있다.

사람들은 한 번 터를 잡으면 잘 벗어나지 않는다.

아이를 낳아도 그 아이 역시 같은 동네에 살 확률이 높다.


회사든 내가 사는 곳이든 돈이 모인 곳

부자들이 사는 동네로 가야한다.

돈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동네가 발전한다.

교통, 학원, 카페, 맛집, 병원, 문화시설 등

모든 인프라가 집중된다.

학군이 좋으니 거주민의 교육 수준이 높고,

유해 시설이 없으니 아이 키우기에도 좋은 환경이 된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단순하다.

상급지, 학군지 - 서초구, 강남구

그리고 송파구 잠실.

대다수가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갈 것.

당장 들어가지 못한다면,

동작구, 강동구 같은 바로 옆 동네부터라도.


다시 복기해보는 10.15 부동산대책.

10.15 대책 이후,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중요한 이유는 실거주 목적이 아닌 매매를 정부에서 막아둔 구역이기 때문이다.

즉, 갭투자가 불가능하다.

투기과열지구 규제는 다음과 같다.

LTV 40% (무주택 + 처분조건 1주택 포함), 생애 최초 LTV 70%

주택가격 15억 이하일 경우 주담대 최대 6억

6개월 이내 전입 의무

신용대출 1억 초과 시 주택 구입 제한


즉, 아직 15억 이하면 최대 6억까지 주담대가 가능해 대략 5~6억의 자금이면 11억 이하 아파트 매수 가능하다.

다만, 15억 이하 아파트라도 LTV 40% 규정으로 실제 대출 한도는 다른 경우가 많아 네이버 부동산 '대출한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성복역 롯데캐슬 클라시엘 34평 (10억 5천)

→ 대출 한도는 최대 약 4억 7,200만원.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면,

신통기획 재개발 빌라로 접근하는 게 현명하다.



규제는 빠르게 변하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감당 가능한 레버리지를 가장 좋은 입지에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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