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에세이

2025년, 한 해 회고

데이터를 가지고 AI와 회고하는 방법

by 보라

1. 데이터 수집과 전처리

2025년은 기록인으로 거듭나고자 했다. 기록을 상황과 목적별로 체계화해서 운영했다.

노션: 일상(목표, 건강, 기분, 식사, 루틴 달성률, 할 일), 매체 아카이브, 독서 아카이브

구글 캘린더: 일정, 할 일, 마감일, 타임라인 중요한 메모

아이폰 메모: 아이디어, 코멘트, 회의록, 공유 기록

클로드: 분석, 코드, 리서치, 자동화

플로우: 회의록, 아이디어 메모, 공유할 아티클과 데이터

사진첩: SNS의 중요 내용 캡쳐, 오래 기억할 순간의 사진

인스타그램 저장: 맛집, 이벤트, 꿀팁, 채널

여담: 교보문고, 29cm 장바구니


이 중에서 노션(루틴 기록 테이블과 매채와 독서 기록 테이블을 각각 csv로 다운로드), 캘린더, 운동 데이터(아이폰 앱 기록을 엑셀로 정리), 발행 콘텐츠(브런치스토리, 뉴스레터, 아이폰 메모 기록을 엑셀로 정리), 업무 성과(2025년 계획-성과, 2026년 계획을 엑셀로 정리)를 csv나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했다. 업무 보안상 플로우 기록과 이메일 기록은 제외했으며, 사진첩과 인스타그램 기록은 데이터 양이 너무 커서 제외했다. 추가로 장바구니 목록 또한 내 관심사와 계획을 반영하지만, 다운로드가 어려워서 제외했다.


노션: 데일리 루틴 데이터베이스(일정, 기분(최하-하-중-상-최상), 일정(회사, 공부, 운동, 여행 등), 달성률(5개 루틴 중 그날 한 것 체크해서 백분율로 변환), 몸무게, 키워드)와 미디어 데이터베이스(제목, 종류(예능, 영화, 웹툰, 드라마 등), 진행여부(진행중, 종료, 미완), 별점, 시청완료일), 독서 데이터베이스(제목, 작가명, 종류(종이책, 전자책, 대여 등), 진행여부(진행중, 완독, 미완) 별점, 완독일)에서 csv로 다운로드; 데데일리 루틴의 경우, 일자별 데이터에 그날의 세부 일정, 식단, 일기 기록이 있지만 해당 내용은 개인정보 및 보안 등 이슈로 제외

구글 캘린더: 캘린더 설정에서 export해서 다운로드

아이폰 메모, 뉴스레터, 브런치스토리: 일정, 플랫폼, 링크, 제목, 키워드(사이드프로젝트, 일상, 논문, 독서, 아이디어 등), 공개 여부(공개, 비공개), 작성 여부(작성, 에디팅) 기준으로 데이터 테이블 작성

운동: 아이폰 workout 앱 화면을 캡쳐 → 캡쳐한 화면을 AI에게 일정, 운동 종류, 운동량(시간, 칼로리, 거리 등)으로 표기하도록 요청 → 하나의 파일로 병합; 보통 하루에 5-7천 보를 걷는데 이동 중 걷기 등 기록은 운동으로 기록되지 않았음을 고려


프로젝트 파일에서 개인정보 노출 위험 등 이슈가 우려되는 점이 있는지 검토한다. 검토가 마무리되면, 클로드를 켠다. 프로젝트 파일을 만들고 아래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그 대답으로 주는 프롬프트를 내 상황을 고려해서 세부적으로 수정한 다음, 프로젝트 지침에 넣는다. 예컨대, 나는 나라는 사람이 2025년 이전에 했던 노력을 맥락으로 넣도록 링크드인 프로필을 추가했다.


너는 내 회고 메이트야.
내게 있는 데이터는 노션 루틴 기록과 미디어 기록, 구글 캘린더, 아이폰 메모,
클로드 대화 기록, 운동 데이터, 발행 콘텐츠 목록과 업무 성과표야.
모든 데이터는 csv나 엑셀 파일 형태야.
이걸로 너와 대화하기 위한 프롬프트를 만들어줘."


사실 데이터를 모으고 검토하고 기초 지침을 잘 맞추는 것이 회고 과정에서 가장 오래 걸리고 힘들다. AI에게 의존할 수 없는 부분이자, 각 기록 구성이나 내용별 가중치는 오롯이 내가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까지 해내면 이제 거의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다음은 프롬프트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2. 일정 종합 리뷰

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가장 많이 할애했을까? 이 기록을 보면 내가 한 해에 가장 많이 공들인 부분이 드러난다. 일? 사람? 성장?


프로젝트 파일에 넣은 캘린더 ics 파일을 기준으로 “일정” 분야를 리뷰해줘.
올해 패턴 찾기, 카테고리별로 정리, 시그니처 정의, 성공/실패 기준 회고 질문 3개씩 제안, 올해 칭찬과 아쉬운 점과 내년 시도할 일 제안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0. 2025년은 "균형 잡힌 성장 추구자"다; 관계와 성장을 중시하는 계획적 멀티태스커

1. 상반기는 평균 38개/월 일정으로 안정적이었으나, 하반기에 평균 66개/월 일정으로 활동량이 74% 증가함

2. 월, 화, 목요일이 바쁘며 일요일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움

3. 학업/연구, 업무, 운동, 사회활동과 모임, 자기계발, 문화/여가 등으로 순서로 비중을 차지함


주요 회고 질문은,

1. 어떤 일정이 내게 가장 큰 에너지를 주었나요?

2. 계획했던 일정 중 가장 의미있게 실행한 것은 무엇인가요?

3. 12월에 일정이 급증한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4. 취소하거나 미루게 된 일정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5. 일정이 너무 많아서 번아웃을 느낀 적이 있나요? 그때는 언제였나요?

6. 일정을 잡았지만 실제로는 형식적으로 참여한 것들이 있나요?


2026년에 해볼 점은,

1. 월별 일정 쿼터제(월 최대 일정 수를 60개로 제한해서 매월 초 주요 일정 우선 배치)

2. 연간 핵심 목표 3개 우선제(모든 일정을 목표별 태깅하고, 핵심 목표와 무관한 일정은 20% 이내로 제한)

3. 월 1회 '완전 휴식 주말' 확보(월초에 주말 먼저 캘린더 블록; 자연, 독서, 명상 권장)

4. 분기별 일정 리뷰 및 조정(에너지 준 일정과 소진시킨 일정 구분해서 불필요한 일정 삭제)

5. '에너지 충전' 카테고리 신설 후 일정과 의무적 균형

6. 주간 리듬 설계(예. (월) 업무 (화~목) 공부 및 연구 (금) 개인 발전 (토) 운동, 문화생활 (일) 완전 휴식)

ㄴ 여기서 든 의문. 엥? 나는 개인 발전(글쓰기, 독서, 운동, 문화생활 등)이 다 완전 휴식이고 에너지를 채운다고 생각했는데?



3. 일&학업 종합 리뷰

스크린샷 2026-01-01 19.34.12.png 성과 리뷰로 쓴 문서

업무상 기록은 보안상 이슈로 클로드와 분석을 함께 하지 않았다. 관련하여 연구 프로젝트, 논문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아웃풋(예. 리딩 콘텐츠, 작성물, 포스트 등)은 모두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학술적으로는 학위 과정 계획 발표 우수상을 수상하고, 연구실 프로젝트로 함께 한 페이퍼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난생 처음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했다. 업무적으로는 여러 기업과 협업하며 데이터 수집-처리-분석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월별 북토크를 처음 수행해보기도 했다.

보람이 큰 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이 마음을 이어서, 2026년에 박사 과정에서 펼쳐봐야지!



4. 건강&운동 종합 리뷰

기록만큼이나 루틴화에 노력한 것이 운동이다. 업무/연구 외에도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영역을 만들고 싶었다. 과연 성공했을까?


프로젝트 파일에 넣은 운동 엑셀 파일을 기준으로 “건강과 운동” 분야를 리뷰해줘.
올해 패턴 찾기, 카테고리별로 정리, 시그니처 정의, 성공/실패 기준 회고 질문 3개씩 제안, 올해 칭찬과 아쉬운 점과 내년 시도할 일 제안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0. 2025년은 "꾸준한 야외 러너"다; 고강도보다는 꾸준함, 장거리보다는 적정함

1. 총 217회에 걸쳐 881.23km(서울-부산 왕복 거리 육박) 달림

2. 1분기에 비해 2분기가 운동 감소했지만, 3분기에 운동량이 증가하면서 4분기까지 이어짐

3. 7월은 최다 횟수(42회)의 달이었으며, 3월이 최장 거리(111.49km)의 달이었음

4. 야외/실내 달리기, 걷기, 근력, 기타(하이킹, 스쿼시, 탁구 등) 골고루 진행함


주요 회고 질문은,

1. 월요일/화요일에 운동을 시작하는 패턴이 한 주 전체의 운동 루틴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2. 평균 6-7km로 무리하지 않는 거리를 유지한 것이 꾸준함에 어떻게 기여했나요?

3. 날씨나 계절에 따라 운동 유형을 바꾸는 유연성이 포기하지 않는 데 얼마나 중요했나요?

4. 4-6월에 운동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외부 요인(학업, 일정)과 내부 요인(동기, 에너지)은?

5. 근력 운동이 26회로 상대적으로 적었던 이유는? (러닝에 집중하느라?)

6. 주말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과 운동을 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년에 해볼 점은,

1. 거리 기반 목표: 연간 1,000km 달성, 분기당 하나씩 장거리 도전 > 마일스톤 이벤트 수립

2. 빈도 기반 목표: 2분기 슬럼프 방지

3. 다양성 기반 목표: 새로운 운동 시도(예. 계절별 특별 운동), 근력 운동 포함한 크로스 트레이닝 도입



5. 리딩 종합 리뷰

매주 1권 이상 책읽기가 2024년 끝에서 세운 목표였다. 회고가 필요하고, 그것이 빛을 발하는 이유는 [실행]에 있다.


프로젝트 파일에 넣은 책장 엑셀 파일을 기준으로 “리딩” 분야를 리뷰해줘.
올해 패턴 찾기, 카테고리별로 정리, 시그니처 정의, 성공/실패 기준 회고 질문 3개씩 제안, 올해 칭찬과 아쉬운 점과 내년 시도할 일 제안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0. 2025년은 "구조적 사고의 실천가"다; 거시적 흐름을 읽고 미시적 실천으로 연결

1. 총 52권을 읽으며, 월 평균 4.3권의 책을 읽음

2. 최다 완독월은 4월로, 총 12권을 읽었음

3. 매월 빠짐없이 평균치를 유지; 상반기에 33권을 읽고 하반기에 19권을 읽었음

4. 구조 이해형(40%), 실천 지향형(35%), 심미 추구형(25%) 패턴 기반으로 인구/사회학, 문학/소설, 비즈니스/경제, 글쓰기, 에세이, 과학/수학 등 균형을 추구함


주요 회고 질문은,

1. 가장 강력하게 기억에 남는 통찰 3가지는 무엇인가요?

2. 내 독서가 실제 삶과 일에 어떻게 연결되었나요?

3. 올해 독서를 통해 어떤 "렌즈"를 얻었나요?

4. 완독했지만 깊이가 부족했던 책은 무엇인가요?

5. 독서 편향이 있었나요?

6. 읽었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요?


2026년에 해볼 점은,

1. 독서 소화 시스템 구축(3줄 오약, 1가지 적용 기록 후 월 1회 그 달 독서 통합 리뷰)

2. 장르 확장 실험(시집, 평전 등)

3. 독서 기반 월 1편 에세이 프로젝트(그달의 책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에세이 작성)



6. 글쓰기 종합 리뷰

좋은 인풋에는 좋은 아웃풋이 따른다. 연구, 독서, 운동 등 아무리 좋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랴!


프로젝트 파일에 넣은 글 콘텐츠 정리 파일을 기준으로 “글쓰기” 분야를 리뷰해줘.
올해 패턴 찾기, 카테고리별로 정리, 시그니처 정의, 성공/실패 기준 회고 질문 3개씩 제안, 올해 칭찬과 아쉬운 점과 내년 시도할 일 제안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0. 2025년은 "다층적 서사 구축가"다; 공개 콘텐츠 크리에이터, 연구자, 개인 아카이브 구축자

1. 총 216개 콘텐츠를 발행; 공개(46%)-비공개(54%), 작성(69%)-에디팅(31%)

2. 하반기 기록 수가 상반기 대비 2.3배 증가; 상반기는 사이드 프로젝트 및 공개 콘텐츠 중심이었으나 하반기는 연구 아이디어와 기록 등 비공개 콤텐츠 중심

3. (아이폰 메모, 54%) 사적 기록의 중심 (브런치스토리, 28%) 공개 에세이 주 무대 (뉴스레터, 18%) 사이드 프로젝트


주요 회고 질문은,

1. 올해 가장 뿌듯했던 글/시리즈는 무엇이었나요?

2. 올해 당신의 글쓰기가 만들어낸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3. 2025년 글쓰기에서 가장 큰 성장 포인트는?

4. 올해 쓰고 싶었지만 쓰지 못한 글은?

5. 글쓰기 루틴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6. 글을 쓴 후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2026년에 해볼 점은,

1. 메모 → 에세이 전환 시스템 구축(월 1회 '메모 리뷰의 날' 지정, 메모 중 공개 가능한 것 설별 후 브런치로 재가공)

ㄴ 어려우면 '키워드 다이어리' 진행(노션에 데일리 로그에 기록된 매일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월말에 30개 키워드로 한 달 정리)

2. 분기별 글쓰기 정체성 점건(글 개수와 만족도 확인 후 다음 분기 계획 수립)

3. 책 집필 구체화(분기별 주제와 목차 확정 → 초고 작성 → 1차 수정 → 마무리 및 출간 준비)

4. 플랫폼 실험(미디엄, 인스타그램, 유튜브 스크립트 등 활용 매체 확장)



7. 루틴 종합 리뷰

회고를 할 때마다 나를 더 잘 잡으려면 [데이터로 나를 분석한 결과로 루틴을 만들고 지키기]가 핵심이라는 걸 느낀다. 2025년은 위의 회고 영역을 포함해서 나를 시스템으로 굴려보는 실험을 한 해였다.


프로젝트 파일에 넣은 daily log 파일을 기준으로 “루틴” 분야를 리뷰해줘.
올해 패턴 찾기, 카테고리별로 정리, 시그니처 정의, 성공/실패 기준 회고 질문 3개씩 제안, 올해 칭찬과 아쉬운 점과 내년 시도할 일 제안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0. 2025년은 "꾸준함의 아이톤 with 성장 마인드셋"다; 디지털 마이크로 습관 달인, 건강 관리 성장 곡선, 창작 활동 도전, 데이터 기반 자기관리

1.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기록함

2. 5개 루틴의 평균 달성률은 63%로, 100% 달성일은 44일임

3. 외국어 학습(듀오링고)과 퀵리딩(롱블랙, 폴인, 뉴스레터)은 87% 달성률을 기록함

4. 상반기에 루틴이 정착되면서 하반기(7-11월)에 루틴이 최고점을 달성하고 12월에 루틴이 하락함

5. 기준이 '중'일 때 최고의 루틴 수행 상태임; 기분 "극상"일 때 오히려 평균 달성률이 45.5%로 낮음


주요 회고 질문은,

1. 외국어 학습(듀오링고)과 퀵리딩(롱블랙, 폴인, 뉴스레터)을 거의 매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두 루틴을 하는 시간대, 장소, 트리거가 있었나요?

2. 7월의 높은 실천율을 8월 이후에도 유지(60% 이상)했습니다. 어떻게 "일시적 동기"를 "지속 가능한 루틴"으로 만들었나요?

3. 기록하면서 발견한 자신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나 패턴이 있었나요?

4. 글쓰기를 366일 중 263일 하지 못했습니다. 글쓰기를 하지 못한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이었나요? (시간? 에너지? 동기? 주제?)

5. 4월에 운동과 자기관리가 동시에 33%로 떨어졌습니다. 만약 비슷한 상황이 다시 온다면, 어떻게 대비하거나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을까요?

6. "연속성"이 중요한 루틴인가요, 아니면 "총량"이 중요한 루틴인가요? 각 루틴마다 다른 기준이 필요할까요?


2026년에 해볼 점은,

1. 기분이 '극상'일 때도 루틴 유지 시스템 구축

2. 달성률 시스템 개선: 목표 설정 현실화(100%가 아닌 세분화), 주간 리뷰, 완벽한 날 패턴 분석 및 재현

3. 글쓰기 루틴 재설계: 트리거 설정(퀵리딩과 세트로, 읽고 바로 한 줄 쓰기), 목적 재정의(완벽한 글 대신 생각 정리, 공개 여부 압박 제거)


위에 내용 해석과 분석에 isc 캘린더 파일 2개 기반에서 날짜로 연결해서 추가 분석해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0. 나는 "바쁠 때 더 잘하는 사람"이다; 일정이 바쁠수록 루틴을 더 잘 지킨다

1. 학교 수업이 있는 날 루틴 폭발; 지적 자극이 모든 루틴 부스트

2. 4월 슬럼프의 원인; 일정 감소로 인한 구조 붕괴로 루틴 무너짐 > 2026년에 4월과 12월 일정을 잘 챙겨야 루틴도 챙길 수 있음

3. 최적 루틴: 월(운동), 화(글쓰기), 일(자기관리) 등 고정



8. 2025년과 2026년 종합

지금 이 프로젝트 파일에 첨부된 기록과 파일은 2025년 나의 기록(노션 일기(daily log / csv), 노션 독서 기록(책장 / csv), 매체 기록(media / csv), 캘린더(ics), 성과(엑셀), 글 콘텐츠(엑셀), 운동(엑셀) 등)이야.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래 내용 도출해줘. 절대 임의로 데이터를 만들어내지 마.
1. 배경 이해: 링크드인(링크)
2. 올해 전체 인풋과 아웃풋 한눈에 정리하고 패턴 찾기
3. 카테고리별로 정리
4. 시그니처 정의
5. 성공/실패 기준 회고 질문 3개씩 제안
6. 올해 칭찬과 아쉬운 점, 내년 시도할 일 제안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0. 2025년은 꾸준함의 해였다.

1. 매일 데일리 기록을 썼고, 매주 1권 이상 책을 읽으며, 러닝과 마라톤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업무/연구적으로도 수상 등 인정을 받았다.

2. 인풋이 강력하며, 아웃풋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

3. 연구자와 러너로서 정체성을 갈고 닦기에 최적이었다


주요 회고 질문은,

1. 2025년 가장 자랑스러운 성취는 무엇이었나요? 그것을 가능하게 한 나만의 전략이나 습관은 무엇이었나요?

2. 인풋(독서, 학습, 듀오링고)과 아웃풋(글쓰기, 논문, 프로젝트)의 균형을 어떻게 맞췄나요? 둘 중 하나가 더 편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3. 2025년 당신을 가장 변화시킨 책 3권, 경험 3가지는 무엇인가요? 그것들이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4. 가장 아쉬웠던 목표 미달성 영역은 무엇이고, 그 원인은 무엇이었나요?

5. 운동, 글쓰기 급감 등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요?

6. 콘텐츠 기획과 실행 사이의 gap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based on our chats this year, what mindset shift do i personally need next year? be santa, don't exaplain. 한글로.

2026년에 해볼 점은, "2026년, 덜 모으고 더 나눠."

1. "소비자"에서 "창작자"로

너는 이미 충분히 배웠어. 이제는 네가 가르칠 차례야.

52권 → 5편의 에세이 320일 듀오링고 → 1편의 외국어 칼럼 670km 러닝 → 1편의 마라톤 수기

인풋 축적 ❌ 아웃풋 폭발 ✅


2. "완벽"에서 "발행"으로

70% 완성도로 일단 올려. 세상은 네 초안을 기다려.

216개 기획 중 100개만 발행해도 너는 이미 상위 1%야.

퇴고 10번 ❌ 발행 10회 ✅


3. "기록자"에서 "공유자"로

366일 일기는 너만의 보물상자였어. 이제 그 보물 몇 개만 꺼내서 세상에 보여줘.

Daily Log → Weekly Story 혼자 쓰기 → 함께 읽기

저장 ❌ 전파 ✅


4. "러너"에서 "리더"로

혼자 달리는 건 이제 충분해. 북토크처럼, 사람들을 이끌어.

독서 모임 운영 글쓰기 클래스 진행 인구학 대중 강연

따라가기 ❌ 앞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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