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5월 23일
밥잘먹고 싶다.
입맛이 돌았으면 좋겠다.
먹고 싶은 게 생겼으면 좋겠다.
제시간에 약을 먹어야 한다는 건 불행하다기 보단 다만 불편한 일이다.
그럼에도 그렇지 않았던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
좀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그리고 평온하게 일찍 잠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