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아이와 외식하기 전에
가족 불화로 생기는 여러 문제들
아동과 청소년 우울, 노인 빈곤, 고독사, 폭력, 생의 마감 etc.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은
화목한 가족을 방해하는 이유를 돈이 없어서라고 믿는다.
아예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돈이 모든 이유는 아니다.
가족 불화의 원인은 여러가지지만
가장 큰 원인은 끈끈한 연결을 만들수 있을 때 그러질 않았기 때문이 크다.
가족이 친근하고 따뜻하기 보다
옆에 있으면 어색하고 언제 나에게 지적할 지 몰라 불편한 긴장이 든다면
가족 간에 큰 문제가 생길 때 큰 갈등을 맞이하기 보다 인간 대 인간이 아닌 돈으로 해결하고 싶어진다.
첫번째 이유는
우리는 세상에 나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 채 타인과 사회에 맞춰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과 긍정의 기운을 주는 방법을 몰랐고, 자기 파괴적인 일을 반복했다.
나 뿐만 아니라 삶에서 가장 소중한 내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 또한 모르기에
'아이가 어려 부모에게 집중하고 기댈 때가 가족 간 끈끈한 연결을 만들 기 좋은 결정적 시기'라는 관점 자체가 없었다.
단점을 지적해 없애주고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면 잘 자랄거라 믿었다.
하지만 이는 현재 체제를 유지하고 돌발상황을 줄일 지언정
이는 사람과 사람간의 끈끈한 연결을 방해하는 일이다.
두번째.
아동에 관한 지식과 이해가 없다는 것 또한 자녀와 끈끈한 연결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다.
어른에게 어린 아이가 어렵고 불편하다. 잘 모르니까 알아서 자라겠지~ 막연하게 다가간다
아동학, 발달 심리학이 세상에 나온 것은 19세기 초반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이다.
아동의 특성에 대한 접근이 얼마 되지 않았고 뇌 발달은 아직도 연구중에 있다.
그러니 일반인인 우리는 이를 제대로 알 턱이 없다.
미래가 불안하고 어려운 이유는 그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 크다고 한다.
사회 생활 잘 하는 법, 돈 버는 방법 정보만 많지, 타인과 어린이를 이해하는 방법은 모른다.
아이를 보면 공감받지 못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우리세대처럼 내 자녀도 알아서 잘 컷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하지만 세상은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알아서 혼자 노는 아이들을 끊임없이 유혹하는 무한한 세계가 스마트폰안에 생겼음을...
어른은 자세히 모른다.
가족간 끈끈한 연대가 있다면 어떤 위기나 역경이 와도 함께 헤쳐나가려고 하지,
돈이 없어서, 돈을 더 쓸까봐 가장 가까운 사람을 공격하거나 내치지 않는다.
여러 이유로 가족간 연결이 느슨해진 탓을 자기 자신에게 하면
너무 괴롭기 때문에 말 없는 돈 탓을 하는 것이다.
더해서 가족 불화는 상류 계층이 더욱 심각하다.
태어나자마자 후계자인지 아닌지 자신을 증명해야한다.
가문이 가지고 있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자녀가 수단이 되기 쉬웠다.
정략 결혼을 시키고, 이미 힘을 갖고 있는 부모를 해칠까 자식을 경계까지 했다.
우리가 기나 긴 역사 속에서 훌륭한 인물을 따로 외울 수 있는 이유는, 부와 힘을 가지고도 현명한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수탈, 식민지, 전쟁 이야기가 훨씬 많다.
부모의 따뜻한 사랑이 결여된 채 성장한 권력자가 사회 문제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전쟁 또한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 하거나 가문을 계승하지 못한 자녀가 자신의 전통성, 열등감을 감추고 지위 향상을 위해 벌인 일들이 대부분이다.
가족 불화는 돈 때문이 아님을 명심하자.
예전엔 돈이 없어 자녀를 굶겨 죽였지만,
시대가 발전해 절대적 가난이 없어진 지금은 그럴 일이 없다. 덜 맛있는 걸 함께 먹으면 된다.
집안과 밖이 두루 평안해 마음이 안정된 사람에게
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사명감이 더해지면 부와 명예가 저절로 따라오는 시대가 왔다.
그러니 이제 성공과 돈, 수단을 좇지말고
어떻게 하면 내 아이와 오래도록 영원히 잘 지낼 수 있을까? 같이 무한대로 성장할 수 있을까?
사랑으로 낳은 자식이 평생의 내 편이 되는 상상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그리자.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법이 저절로 하나씩 떠오른다.
가장 첫번째 해야할 일은 다같이 단란하게 식사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 쓰는 현설맘 2025년 첫번째 전자책 - 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아이와 식사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기대하시라^^
그를 위해 쓰는 오늘의 글~
현설맘과 함께 없이 키우는 육아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