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니는 동네 도서관입니다. 몇 주간 리모델링 공사로 발 길을 멈췄는데 오래간만에 방문해 보니 이렇게 변했네요. 웬만한 대학교 도서관 같은 분위기입니다.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 마치 개인 맞춤처럼 신경 쓴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새해 1월부터 독서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젠 이곳을 더 자주 찾을 것 같네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좋아하고 책 읽고 글쓰고 나누는 걸 좋아한다. 영화도 좋아하고 일상 속 이야기도 사랑하는 사람. 인문 & 신학 & 사회학 전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