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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에 Oct 16. 2021

처음 그를 본 느낌은


그의 이름은



처음 그를 본 느낌은

그저 놀라웠어요!


솔직히 생김새에 반했어요.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군더더기가 없어서 더 끌렸어요!


심지어 되게 스마트해요!

그 스마트함이 문득문득 나를 미소짓게 해요.


그런데 그 와중에 틈이 있어요.

일부러 부드러운 틈을 준 느낌이랄까요..? •_•

그래서 그가 편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 반전 매력 덕분에 그가 더 색시해보이네요 ;)



매력 터지죠??!


어떤 날은 하루종일 그를 데리고 놀기도해요.

아침에 눈 떠서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요!

너무 빠진 거 같기도 해요...

내가 그에게.



그의 이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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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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