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좋은 문장으로 글쓰기
2. 좋은 문장으로 글쓰기
“배움을 멈추는 사람은 스무 살이든 여든 살이든 늙은이다.”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중에서
이 말은 아무리 몸이 젊다고 해도 배움을 이어가지 않으면 실질적으로는 ‘늙은 사람’이라고 알려주는 메시지이다. 사람의 몸이 늙어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마음이 늙는 건 배움을 포기할 때 시작되는 것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죽을 때까지 우리는 배움을 갈구하고, 그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인생을 살아내야 한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다.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평생 배우면서도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는 철학자. 배우고 또 배우면서 끊임없이 질문과 성장을 통해서 타인과 대화하고 타인을 깨우치려 노력했던 철학자.
우리는 살아가며 끊임없이 배우는 존재이다. 배움을 놓지 않아야 인생이 더욱 풍요롭고 즐거워진다는 사실을, 어느 순간 반드시 깨닫게 된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한 걸음 내딛어 보면 배움은 생각보다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궁금해했던 것들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끝없이 펼쳐진다.
배움은 꼭 교실이나 책 속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1:1로 배우지 않아도 괜찮다. 일상의 대화 속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 책, 영상, 강의, 모임, 사람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는 세상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난다.
중요한 것은 방법보다도 배움을 향한 마음이다. 배움의 문은 늘 열려 있으며, 우리가 그 문을 두드릴 때 삶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릴 적에는 왜 배우는지조차 몰랐던 것들이, 시간이 흐른 뒤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몸에 밴 습관이 되어 우리를 돕는 경우도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그때의 배움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기도 한다.
그러니 어떤 것이든,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작은 배움의 기회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기를 바란다. 모든 배움은 결국 나를 성장시키고, 나답게 살아가게 해주는 자산이 된다. 어떤 배움도 헛되지 않는다. 끊임없이 배우고, 이야기 나누고, 삶을 나누는 지혜로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