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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의 투병일기
1차 항암을 시작하고 기침으로 고생을 했다.구역질에 기침의 환상적인 콜라보.콜록콜록 꺽꺽 억억숨 넘어갈듯한 기침을 겨우 잡았는데 미세먼지 이틀 만에 말짱 도루묵이다.망할 미세먼지 같으니.나 다음 주에 2차 항암이란 말이다!!
과거형 사회학도 현재형 암경험자 진행형 아기엄마 그리고 정책연구자. 소셜에세이스트 상지 ||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가부장제는 싫어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