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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의 투병일기
머리 시리니까 면 두건항암 부작용으로 기침하니까 언제나 마스크목도 시리으니까 목수건몸이 추우니까 수면잠옷 상하의 세트양말도 수면양말그래도 추우니까 붙이는 핫팩겨울에 항암산을 지나가는 흔한 암환자의 라운지웨어.패션 그건 뭐냐며.나는 춥다며.
과거형 사회학도 현재형 암경험자 진행형 아기엄마 그리고 정책연구자. 소셜에세이스트 상지 ||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가부장제는 싫어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