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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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억하며
문익환 목사님
윤동주 시인의 친구 맞으심
두 청년의 대화가 어떠 했을런지
글을 보니, 보임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 오는 여행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