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로서의 소임을 너무나 다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하루를 끝낼 때 쯤,
마치 일기 쓰듯이 글을 써볼까 하는데...
잘 될지...
#1 - 또 냉전
이놈의 마음은 어찌 이리 냉탕 온탕을 자주 왔다갔다 하는지...
어쨌든 지금은 냉탕.
내가 계획하던 일이 어그러진 지금,
그 일을 처음 계획하게 했던 남편이 다시금 미워졌다.
그리하여...다시
밥 먹는 것도 꼴뵈기 싫고 옆에 오는 것도 싫은 냉랭한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뭐...
다시 온탕으로 갈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러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달다구리한 멘트들을 날리겠지...
암튼...그렀다고...허허..
-남편이 안보는 글이니...내 맘대로 쓸란다...ㅎㅎㅎ
요렇게 "맑음"은 언제나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