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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이리스
Jan 09. 2020
그림으로 전하는 내 이야기
이상형과의 결혼
남자를 잘 알지 못했던 나.
첫 남자가 끝 남자.
네!!
저 얼굴보고 결혼한거 맞습니다.
누구 탓을 해요...ㅠ
그래도...
첫 마음을 기억하며...
좋은 것만 바라보며
남은 길 걸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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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나이를 먹지 않는구나...늘 소녀이고픈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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