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을 하다
특별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고락을 나누었습니다. 종합병원급 환자였지만, 고통 안에도 분명 행복은 깃들어 있었습니다. 울고 웃던 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 쓸어담듯 마음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