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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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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autyshin Jul 03. 2022

공허함

속 빈 강정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나의 모습들을 숨기다.

겉으로 보기에 아주 기 센 나를 볼 때면...

속이 텅텅 빈 강정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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