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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shin
Jul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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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 였다.
누가 그렇게 살라고 한적없고
내삶에 놓여진 자연을 느끼고 바라본 적이 없었다.
오늘 그가 나에게 또 다른 자연을 보여준다.
나는 푸릇함을 보며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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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로 인해 순간마다 삶을 통해 느끼는 마음과 생각들 그리고 매 순간 순간들을 솔직하게 글로 마음을 스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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