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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의 삶

위로

위안

by beautyshin

나는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 였다.

누가 그렇게 살라고 한적없고

내삶에 놓여진 자연을 느끼고 바라본 적이 없었다.

오늘 그가 나에게 또 다른 자연을 보여준다.

나는 푸릇함을 보며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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