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사람들중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중 그대를 만나
사랑하고,
정해진 운명이 있을까?
지난 사년 큰일투성이였던 내삶
이젠 정리가 되어가나??
날씨는 어느덧 겨울이 오려고 나뭇잎은 떨어진다.
요즘 알수없는 답답함이 하루종일 날 힘들게 한다.
병원에서는 일하느라 집중되고
일마치고 난뒤 몇배로 밀려오는
내안에 우울이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온다.
ㄱㅓ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싫다.
힘든 시간 동안 내자신을 학대한 증거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보기 싫어 진다.
친한친구들도 하나둘씩 멀어지고
38년 서울에 살던 동내를 떠나 새로 터전을 이루고 사는 이곳에는 알수없는 답답함이 있다.
무엇으로 답답함을 채워야할지~~
마흔이란 나이는 참 많은것을 변하게 만드는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는것과
의무감 예의를 지켜가며 사람을 대해야하는
ㅇㅐ매모한 인간 관계~~
난 이제 친구가 없다.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도 없고
오래 시간 함께한 남편도없다.
가장 중요한 필수 아이템이 없어진듯 하다.
난 아직도 어린가보다.
사랑을 받고싶어하고
ㅅㅏ랑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다.
글을 쓸때면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다.
ㅈㅏ꾸만 슬퍼진다.
자꾸만 외로움이 느껴진다.
이 공허함과 외로움 답답함은
ㄴㅐ곁에 내맘속에 그가 있을때까진 몰랐다.
이제 보내야할 시간 인것 같다.
마음이 무겁다.
내게도 또다른 사람이 사랑이 올수 있을까?
난 사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그리워진다.
운명은 만나기 싫어도 어떻게서든 만나게 되는것이
운명인듯 어릴적부터 난 그렇게 믿고 경헌했다.
헤어짐은 아프지만
인연이 아니면 붙잡지 말아야한다.
더 큰 아픔이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인연이 있음 나에게도 또 오겠지.
그사람이 무척이나 그립고 보고싶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