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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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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autyshin Feb 26. 2022

안녕?

하늘을보니 당신이 생각이 났어.

안녕?
오랜만이야?  그치?
난 지금 집에 돌아가는 버스안에 있어.
이번주는 이상하게 마음을 잡으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네~
그래도 많이 좋아진거지?
내마음을 아는듯 비도 내려주고

승우아빠.
거긴 어때?좋아?
미안해.
오늘 못가서 미안해.
요즘. 내가 공부열심히 하고있어. 이해해 줄꺼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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