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미 다락방 코코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있으니
귀여운 참새들이 입을 벌리며
엄마 배고파요 하는데 삼시세끼 먹고
간식도 찾는 공주님들에게
오늘은 달콤 짭조름 한 고구마전을 해줄까 해요
시골에서 가지고 온 주먹보다
큰 고구마를 어찌하다 보면 썩어서 버릴 때도 일쑤이고
아니면 쪄먹기도 크다는 핑계로
맛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요
이럴 때 고구마를 채를 썰어서
간단한 재료만 넣어도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달고 짭조름한 고구마전이 완성이 되어요
아이들이 간식을 찾을 때 구석에서
울고 있는 고구마를 가지고 와서
맛있는 고구마전을 만들어 보세요
건강에도 좋고 단짠단짠이어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오늘은 주먹보다 큰 고구마를 가지고 건강에 좋은 단짠단짠 맛있는 고구마전을 만들어보아요
재료 준비해주세요
재료 : 고구마 1개 부침가루 듬뿍 3스푼 맛소금 조금 1스푼 물 1컵 식용유
1. 고구마를 손질해볼까요?
이렇게 오래된 고구마는 속이 썩었는지 알아보는 것이 최고인 듯해요 반을 잘라서 괜찮은지 보세요
2. 고구마 상태는 괜찮네요
그럼 껍질을 까주세요
오래된 고구마는 껍질 상태도 질겨서
손 조심 손 조심하셔야 해요
껍질까지가 어렵습니다.
3. 채를 썰어볼까요?
준비해볼까요?
고구 마구 마채썬볼에
부침가루 3스푼 듬뿍입니다.
맛소금 조금 1스푼
물 1컵
<처음에는 반 컵을 넣었지만 부족하여서 반 컵 더 추가했습니다. >
4. 식용유를 두르시고 기다려주셔야 해요 노릇노릇 할 때까지 기다린 후 뒤집어 주세요
5. 그럼 완성
맛있는 고구마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건강에 좋은 단짠단짠 한 맛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그런 맛이어서 놀랬어요
감자로만 전을 해봤지 고구마로 전을 해보니
은근히 괜찮네요
고구마를 더 얇게 채 썰어야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서 먹기 좋네요
고구마전을 할 때는 오래 기다리고 만지면 안 되어요
노릇노릇할 때를 기다려서 뒤집어 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아이들은 젓가락은 사용 안 하고 손으로
한가닥 한가닥 때 먹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부침가루와 고구마가 만나서 최고의 간식이 되니
더 맛있는 고구마전이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 남아 있는 고구마가 있다면
고구마전 해 먹어 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