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 중
아버지가 저 강을 제일 먼저 건너가셨다
혼자 타는 저 배 위에서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강을 건너가신 그 여름이 며칠 안 남았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소소한 일상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고, 공감까지 얻는다면 행운입니다. 에세이스트, 시인 그리고 켈리그라퍼 김미원입니다. 워싱턴 문인회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