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A72로 벚꽃 출사

Good & Bad Sooting

by 영자

하이엔드 디카는 처음이라 나름 사진 입문서도 읽어보고 매뉴얼도 공부하는 시늉을 해봤지만

공순이 출신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무작정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익숙해지기.


솔직히 기본이 딸리니 노출, 초점 등 다양한 변수를 정말 원하는 느낌이 나올 때까지 무식하게 조정해본다.


일단 그렇다는 전제하에 어제 찍은 사진을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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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사진은 같은 시간에 노출을 달리해서 찍었다.

화사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실제로도 그랬기에 +1.5 이상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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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벚꽃과 그 옆의 인물을 정겹게 담고 싶었는데 아까 노출을 유지하는 바람에 지나치게 눈부시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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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물어보니 아래가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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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노출의 차이는 없다.

다만 아래가 훨씬 생동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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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주말농장 풍경이다.

역광때문에 노출을 마이너스로 해서 아래와 같이 재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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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 주인공으로 하고 싶은 가에 따라 다르게 찍는다.


아래는 내 나름대로의 베스트 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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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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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어설픈 출사(?)를 마치고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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