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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2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티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 같다고 일컬어지며 프랑스 순수 혈통이 잘 계승되어 오는 도시로 불어가 공식 언어이고 차이나 타운이 없다.
#몽모랜시 폭포
높이 110m, 크기는 작으나 아름답고 폭포 위쪽 다리를 걷는 기분은 상쾌함 그 자체
계단을 이용해 내려가며 폭포를 보는 재미 또한 즐겁다
폭포 아래쪽 산책로와 멀리 다리는 다른쪽 섬과 연결
빅토리아 여왕이 아버지를 위해 지었다는 별장. 지금은 여행 안내소로 사용 중*폭포를 즐기는 방법으로 집라인이나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으나 여유롭게 걸으며 폭포 주변을 즐기길 추천한다
#올드 퀘벡시티
한국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알려진 퀘벡시티는 많은 아시아와 유럽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가 되었다.
*샤토 프롱크낰 호텔: 내, 외부 모두가 화려한 호텔
우편함에 편지를 보내보아요
공주님 내려 올 듯한 계단
모든 곳이 빛나니 눈부심 주의!!
*퀘벡 의회 낮과 밤 풍경
*365일 크리스마스 장식품 매장
*거리 곳곳이 아름답고 여유로운 곳
좁은 거리에 관광객으로 인산인해
피노키오와 나무조각 인형 판매소
잠시 쉬어가는 휴식공간
화가의 거리
건물 한쪽 벽면 전체가 페인트 작품
벽화에도 등장하는 거리의 하프연주자
아리랑을 연주하는 샌스 넘치는 기타리스트
광장앞에서 하는 공연
이 문을 열고 배우 공유씨가 나올까요?* 맛있는 요리는 여행의 즐거움
토끼요리 전문점
우리의 선택은 오리+토끼+퐁듀+흙맥주 AZOTE
돼지 등갈비 요리가 시그니처인 식당 미친돼지 
백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햄버거 가게 붉은 지붕
식후 젤라또는 정답
누가 캔디도 인기 품목
고열랑 달콤 간식 비버테일*걷기 힘든 당신을 위한 이동수단
투어버스 온라인 예약 필수
늦은 시간까지 이용 가능한 마차
오르 내리는 계단을 피할 수 있는 리프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