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불이에서 하우성장으로 만드는 조직문화, MS 이소영 이사님 책을 읽고
우리 대표님은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
“타인의 성공에 기여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그 말이 처음엔 막연한 이상처럼 들렸지만 궁금했다.
“타인의 성공에 기여한다는 건, 실제로 어떤 문화를 말하는 걸까?”
그래서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봤고 두 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소영 이사님이 쓴 책인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
이 2권에 대한 내용과 최근에 <데이터로 보는 인사 이야기>라는 책에서
공자의 ‘하우불이(下愚不移)라는 개념을 마주하게 되어 접목하여 글을 써보려고 한다.
하우불이는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기질은 변하지 아니함.”이라는 뜻이다.
조직문화 실무자로서 마주해 온 현실과도 닮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정말 사람은 안 바뀌는 걸까? 아니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을 뿐일까?”
1.하우불이, 그래서 우리는 구조를 설계한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를 받아들이되, 그 사람조차 움직일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믿는다.
조직문화는 말이 아니라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피드백이 없으면 불안이 커지고
협업의 기여가 보상되지 않으면 경쟁이 강화되고
실패를 드러낼 수 없는 분위기에서는 배움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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