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렉스 영화 (토스카나)

봄날의 산책길에서 만난 영화

by 달삣


"누구도 특별하지 않아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단다.


특별히 봐주는 이 가 있으면 특별한 사람이야"


셰프의 영화 토스카나의 영화에 나오는 조각상 밑의 구절이 인상 깊다.


"딱 남들만큼 특별하다."


영화를 보면서 공감 가는 대화가 있어서 "특별함"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누구든 난 특별해하는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거나 지금은 평범하지만 한때 특별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을 것이다.

사랑받는 이가 특별한 사람이다.


영화 줄거리는

덴마크에서 까칠하고 완벽한 맛을 추구하는 유명한 세프가 한 통의 편지를 읽으며 영화가 시작된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아버지의 부고를 접하고 토스카나의 아버지 유산을 물려받으라는 편지였다.


오랫동안 자신과 자신의 엄마를 돌보지 않은 것에 아버지를 미워하고 원망하지만 토스카나에 내려간다.


거기서 까칠한 첫사랑 여인을 만나서 우여곡절 끝에 토스카나에 정착하며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아버지와 엄마의 사랑도 이해하는 힐링 영화이다.

토스카나의 아름다운 배경과 영화 속 요리가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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