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나쁜 일이 생겨도 낙심하면 안 되는 이유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Jul 3. 2022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 나에게 주는 성경 구절)
'항상 기뻐하라'에 토를 달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지금은 코로나가 물러나지도 않았고 경기도 나쁘고 몸은 아픈 데가 늘어가고
주변에도
돌봐야 할 환자들이 점점 늘어난다.
일단 나쁜 일이 일어나면 울어도 소용없고 걱정인형에다가 소리쳐도 나쁜 일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모를까 해결할 수가 없는 일이 많다.
그러니 걱정에 걱정은 더해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알지만 여기서 그치고 긍정으로 방향을 꺾어야만 한다.
토끼가 울면 여우가 달려간다. 그러나 토끼를 구하려고 달려가는 것은 아니다.
- 영화 한니발-
'쉬지 말고 기도 하라
'
우리가 바라는 것은 늘 깨어 일상의 평화를 지키고 내려놓으며 평안하기를 기도하는 일뿐이다.
늘 나쁜 것들은 우리를 쓰러 뜨릴려고 조바심을 주고 욕심을 내게 하며 뻣뻣한 목을 유지시키며 무례함으로 끌고 가서는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늘 깨어 일상의 평화를 지키고 내려놓으며 평안하기를 기도하는 일뿐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모든 일이 척척 맞아떨어지고 행복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왠지 모를'부르르'를 경험한다.
이 행복을 누가 시기를 할까 봐 무슨 나쁜 일이 생길까 봐 불안해진다.
달도 차면 기울고 사물의 명암도 가장 밝은 부분 뒤에는 어둠이 깔린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두려워하지 말고 감사해야 한다고 느낀다. 감사하면
더 감사할 일이 생기지 않던가
keyword
기도
성경
캘리그래피
2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달삣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미술가
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
팔로워
49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검은 상처의 부르스
엄마의 종교가 수상하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