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일생 시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여자의 일생


친정에 다녀오는

절름발이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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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코에서

일 마력 짜리

모터 소리가 납니다.



_이세룡_


여자도 아닌데 여자를 너무 잘 이해하는 시입니다. 여자에게 친정은 무엇일까요?


참으로 따뜻한 시입니다. 시인은 어찌 그리 마음을 잘 헤아릴까요


시인은 작고 했어도 아버지 같고 친오빠 같은 마음의 시여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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