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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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 1일 차
로망 중 하나가 바로 멋지게 활 쏘는 거다.
말 타며 쏘면 더 좋겠지만 그러려면 다시 태어나야 할 것 같다 ㅋㅋ 다른 시대에
그래서 동네에 국궁반이 있어서 (그것도 마침 주말반) 등록하게 되었다.
선생님이 체계적으로 가르쳐주고 활쏘기 역사도 알려주고 기본자세도 알려주셨다.
실제 활을 만디는 건 3 개월 뒤에나 가능할 것 같다.
비정비팔 흉허복실
이거만 익혀도 반은 배운 듯!
열심히 자세 연습하면 언젠가 멋지게 활쏠 수 있겠지?
지속가능한 글쓰기를 꿈꿉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