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by 지나온 시간들

가진 것 없어도 손잡아 주었다.

아는 것 없어도 알아주었다.


나하고 달라도 받아 주었다.

잘못이 있어도 문제없었다.


고개 돌리며 눈물 흘렸다.

서로 바라보며 웃음 웃었다.


같이 걸으니 축복이었다.

같은 하늘을 보니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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