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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들
Jan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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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FdnkHGHqQs
마음의 깊은 곳에서 원한다 해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극복하고자 했으나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노력을 했지만
너무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아픔을 보고만 있으려니
눈물만
흐를 뿐입니다
너무나 고독한 그 모습에
신이 축복해주리라 믿고 싶습니다
나의 진실된 마음이
조그만 위로라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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