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든든한 고양이
루시는 내가 오랫동안 함께했던 고양이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몇 달 뒤 우리 집에 들어온 아이였다. 당시 나는 오랜 기간 함께 했던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마음이 텅 비어 있던 때였다. 몇 달이 지나서 아내의 말에 따라 입양을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반려동물 입양 사이트에서 루시의 사진을 본 순간, 설명하기 힘든 확신이 왔다. 그렇게 그날 바로 루시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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