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보며 깨달은 것이 있다.
방어를 잘하는 팀이
결국엔 경기를 거머쥔다.
수비 시에도
공격적으로 압박하면
상대는 그 압박에 못 이겨서
공격이 원활치가 않고,
그만큼 체력도 지치게 만들 수 있다.
최선의 수비가
최고의 공격이 되는 셈.
인생에서 너무 수비적으로 살다 보면
적어도 지금의 나를 지켜 낼지 몰라도
나란 존재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나로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가만히 있는 것이 방어가 아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이 진정한 방어다.
최선의 방어는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에도 나아가는 것이다.